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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호피앤씨, 5월말 수소벨로 증설…상업생산 돌입年 열처리 능력 14만7,000톤으로 ‘Up’…“판매 증대 주력”
이진욱 기자 | jwlee@snmnews.com

  대호피앤씨(대표이사 정경태)5월말 수소벨로 증설을 완료하고 상업생산에 돌입한다.

  회사 측은 지난해 6월 열처리재 판매 증대 및 노후화된 STC로를 대체하기 위해 수소벨로 증설 투자를 결정한 바 있다.

  이번에 도입한 수소벨로 설비는 3BASE, 2COVER 형태로 월 3,500톤의 물량 처리가 가능하다. 이번 증설로 대호피앤씨는 STC15, 수소벨로 3기로 총 18기의 열처리 설비를 보유하게 됐으며 연간 열처리 능력이 147,000톤으로 증대됐다.

  회사 측은 열처리 공급량 확대에 따른 품질대응 및 판매량 확보를 위해 상업생산에 돌입하는 만큼 적극적인 마케팅을 통해 열처리재 판매량 증대에 나설 계획이다.

   

 

  이번 수소벨로 공급업체인 독일의 ‘LOI Thermprocess’는 세계적으로 알려진 Tenova' 그룹의 자회사로 지난 65년동안 Batch Annealing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보유한 전문공급업체다. 그동안 3,000base 이상의 수소벨로를 공급해 왔으며 글로벌시장 점유율이 약 50%에 달한다.

  현재 대호피앤씨는 CHQ와이어 시장에서 세아특수강, 현대종합특수강에 이어 시장점유율 3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올 1분기 판매량은 35,928톤이다.

  대호피앤씨 관계자는 "올 2분기 CHQ와이어 시장 전체 판매량이 20만톤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수소벨로 증설을 바탕으로 적극적인 영업 전략을 펼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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