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신닛데츠스미킨, 미국서 초고장력 강판 생산

日신닛데츠스미킨, 미국서 초고장력 강판 생산

  • 철강
  • 승인 2015.05.26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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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신종모 jmshin@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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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닛데츠스미킨이 철강 회사 아르셀로 미탈과 미국의 자동차 회사 등과 합작해 초고장력 강판을 미국 현지 생산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일간산업신문에 따르면 신닛데츠스미킨은 약 100억엔을 들여 열처리 설비를 2016년 말까지 개조하고 해외 첫 생산되는 1180 메가파스칼(MPa) 급의 강판을 17년 이상 생산할 수 있는 체제를 정비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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