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강산업 정책과 R&D 생태계 육성 통해...철강기술 발전에 기여
산업기술평가관리원 장웅성 금속재료 PD는 철강재료와 솔루션 기술개발, 철강산업 정책과 R&D 생태계 육성을 통해 철강산업 기술정책 발전에 기여한 공로다.2012년부터 금속재료 PD로 근무하면서 산업경쟁력 제고를 위한 철강기술정책과 연구개발 기획을 통해 극저온 고Mn강 기자재, 셰일가스 테스트베드, 저 원가 원료 활용기술, 타이타늄 산업엔진, 3D프린팅 등 다수의 사업을 기획했다.
또한 철강고부가가치화를 위한 첨단 솔루션기술 개발과 차세대 구조용강 구조화 기술개발, 마그네슘 판재 고효율 용접 및 제품화 기술개발 등 총 100여 건의 기술개발과 실용화에 참여했다.
이밖에도 철강산업 패러다임 분석, 철강고부가가치화 전략, 타이타늄 소재부품 산업생태계 육성전략 등 5건의 철강산업 발전 전략 수립에 참여하여 철강산업의 발전정책을 제안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