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선재는 수익성 악화로 형강제조부문 생산·판매를 중단한다고 25일 밝혔다. 영업정지금액은 222억원(최근 매출액 대비 14.3%) 규모다.
회사 측은 수익성 향상에 따른 재무구조 개선 효과를 기대하며 향후 철강 유통부문 영업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한국선재는 수익성 악화로 형강제조부문 생산·판매를 중단한다고 25일 밝혔다. 영업정지금액은 222억원(최근 매출액 대비 14.3%) 규모다.
회사 측은 수익성 향상에 따른 재무구조 개선 효과를 기대하며 향후 철강 유통부문 영업력을 강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