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진에스엠은 대성철강과각 각 15억원, 18억원 규모의 슬라브절단기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15억원 규모 공급계약의 계약기간은 오는 11월30일까지다.18억2,000만원 규모은 2016년 4월28일까지다. 박재철 parkjc@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형강공장의 새로운 표준, ㈜대성철강 광양공장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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