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거래도 조금 보여
올해 7월 초 강관 공장도가격이 크게 하락하지는 않았다.장마철 등 비수기가 다소 약한 탓도 잇고 건설경기가 소폭 살아나 판매량은 어느 정도 유지되고 있다. GI강관은 여전히 부족한 상황이지만 공급량이 다시 늘어나고 있어 점차 해결될 것이라고 기대된다.
유통업체들은 최근 매입량을 늘리고 있다. 성수기 같지 않은 성수기를 지내고 있지만 지난 4~5월보다는 나아져 트럭 단위 판매 등 유통업계에서는 다양한 거래가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가격인상 전 구매한 물량의 경우강관 재고를 미리 당겨놓기의 개념이 강한 관계로 강관 유통업체들의 6월 재고가 적지 않은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수요가 살아나지 않고 비수기도 다가오는 시점에서 적정재고 빠지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상반기 결산을 위해 월말에 특별 구매한 업체들도 있다. 그러나 7월 중순 이후 기대감은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