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회장 권오준)는 근본적 쇄신을 통해 혁신포스코(IP Innovation POSCO) 1.0의 실형력을 배가한 전략체계로 IP 2.0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에 포스코는 철강산업 환경 악화, 계열사 해외사업 부진, 신뢰위기 발생 등을 해소하기 위해 비상경영쇄신위원회를 만들어 경영쇄신안을 도출한다는 계획이다. 박재철 parkjc@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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