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쇼와전공, 시황 악화에 희토류 자회사 해체

日 쇼와전공, 시황 악화에 희토류 자회사 해체

  • 비철금속
  • 승인 2015.08.03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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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김간언 kukim@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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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쇼와전공은 최근 희토류 자석 합금 제조·판매 자회사를 해체한다고 발표했다.

  일간산업신문에 따르면 희토류 가격 하락으로 일본 내수 판매가 크게 감소하고 있어 희토류 사업 지속이 곤란한 상황인 것으로 알려졌다. 

  해체 시기는 미정이며 실적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을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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