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거점 일관 체제 확립
일본 쇼와전공은 10월 30일 자회사인 쇼와 알루미늄 캔이 베트남에서 알루미늄 캔 뚜껑재 제조공장 신설 공사를 마치고 10월부터 양산을 시작했다고 발표했다.
투자액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생산 능력은 연간 11억 관(缶)이라고 일간산업신문은 전했다. 쇼와전공은 향후 2년 안에 해당 공장의 풀 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일본 쇼와전공은 10월 30일 자회사인 쇼와 알루미늄 캔이 베트남에서 알루미늄 캔 뚜껑재 제조공장 신설 공사를 마치고 10월부터 양산을 시작했다고 발표했다.
투자액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생산 능력은 연간 11억 관(缶)이라고 일간산업신문은 전했다. 쇼와전공은 향후 2년 안에 해당 공장의 풀 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