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보다는 질 추구하는 영업방식 선호中 철강, 3저시대 진입으로 역대 최고 위기 맞아"韓-中, 서로 윈윈하는 파트너라 생각해주길" 유료회원으로 가입하시면 전체 기사와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옥승욱 swok@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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