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미쯔비시상사는 지난 5일, 인도 최대 건설기업인 Lasan&Twabro와 함께 인도 국영 철강기업인 SAIL로부터 열간압연설비 약 500억엔 수주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일간산업신문에서 전했다. 여기에는 미쯔비시히타치제철기계, 독일 시메스 제철 브랜드 사업 통합회사인 「브라이메탈즈테크놀로지」가 주로 기술을 공여하고 프로젝트 전체 설계 및 엔지니어링, 주요 기계설비를 공급한다. 전민준 mjjeon@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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