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선 처리능력 향상...연간 20억엔 비용절감 효과 기대
2016년 착공 개시...2017년부터 운영 계획
일간산업신문특약 일본 고베제강소(神戶製鋼所)는 5일 약 90억 엔을 투자해서 가고시마(加古川) 제철소 신용선 예비처리공장에 전로형(轉爐型) 탈인 전용로(爐容積 250톤) 1기를 증설했다고 발표했다.
연간 20억엔 비용절감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2016년 착공을 개시해서 2017년부터 운영한다는 계획으로 알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