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연) 유통업계, 올해 매출 하락에 근심 가득

(냉연) 유통업계, 올해 매출 하락에 근심 가득

  • 철강
  • 승인 2015.08.15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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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박재철 parkjc@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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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냉연 유통업체들이 올해 일반 유통 판매 어려움과 가공 물량 감소로 인해 경영실적 악화를 우려하고 있다.

유통업계에 따르면 자동차 연계물량을 소화하고 있는 업체들은 냉연강판(CR) 등 냉연판재류의 가격 하락 지속으로 판매를 통한 수익률을 이전 보다 적게 얻고 있다.

특히 일부 유통업체들은 판매에 어려움을 보이면서 재고에 대한 부담까지 가중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일부 수요가들로부터 긴급주문이 들어오지만 다양한 품종을 조금씩 주문하는 경우가 많아 제조업체로부터 구매해오는 물량을 재대로 소화하기 곤란한 상황이다.

결국 상당수의 물량이 고스란히 재고로 남아 처치가 곤란한 상황에 까지 이르고 있는 모습이다.

이에 따라 냉연 유통업체들은 연관수요업체들에게 서비스적인 부분을 강화해 거래량을 늘리려 하고 있다.

유통업체 한 관계자는 “수요 감소가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제품 가격 하락까지 이어져 대다수의 업체들이 제품 판매에 이중고를 겪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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