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구마모토 대학과 토호 금속은 20일 도쿄 문부과학성에서 기자 회견을 열고 세계 최초로 두께 0.05mm의 마그네슘 합금 와이어를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고 발표했다. 지금까지는 0.1mm가 한계였다.
이번 제품은 시판 마그네슘 합금 와이어보다 강도는 약 4배 높다. 이에 스텐트 등 생체 흡수성 의료 기기용 재료, 정밀 용접용과 3D프린터의 원료 등 공업용 소재로서의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일간산업신문은 전했다.
일본 구마모토 대학과 토호 금속은 20일 도쿄 문부과학성에서 기자 회견을 열고 세계 최초로 두께 0.05mm의 마그네슘 합금 와이어를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고 발표했다. 지금까지는 0.1mm가 한계였다.
이번 제품은 시판 마그네슘 합금 와이어보다 강도는 약 4배 높다. 이에 스텐트 등 생체 흡수성 의료 기기용 재료, 정밀 용접용과 3D프린터의 원료 등 공업용 소재로서의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일간산업신문은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