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JFE스틸은 지난 24일, 경제산업성이 화력발전소에서 배출되는 온실가스를 회수해 땅 속에 저장하는 기술(CCS) 조사를 위탁한 훗카이도 도마코마이시에서 실행하고 있는 ‘2012년 이산화탄소 소멸 기술 실증시험 사업’에 연관된 CCS 실증설비에 고합금 무계목강관 150톤을 적용했다고 밝혔다. 이는 일간산업신문이 전했다. 강관 이음쇠는 고성능 특수나사인 'JFE BEAR'가 국내에서 최초로 적용했다. 전민준 mjjeon@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JFE스틸 고기능 철분 증설설비 가동 日 JFE스틸, 8월말까지 지속 감산 (인터뷰) 日 JFE스틸 오다 나오스케 부사장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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