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급과잉 지속, 보호무역주의 심화 등으로 당분간 어려움 지속국경장벽, 기술적 기준, 유통 및 상관행, 수입 장벽 관련 인프라 구축 필요 유료회원으로 가입하시면 전체 기사와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신종모 jmshin@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철강산업발전포럼) 철강업계, 포럼 통해 위기 극복 및 발전 전략 모색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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