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신닛데츠와 중국 바오산강철이 합작으로 운영하는 BNA가 15일 제 4CGL 가동에 들어갔다.
일간산업신문에 따르면 4CGL의 연간 생산능력은 42만톤으로 기존 설비와의 생산능력을 감안하면 최대 167만톤의 자동차용 강판을 생산할 수 있다.
인장강도 1,180Mpa의 초고장력강 생산이 가능한 설비로 자동차 경량화 소재의 현지조달화 수요에 부응하고자 설비를 도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 신닛데츠와 중국 바오산강철이 합작으로 운영하는 BNA가 15일 제 4CGL 가동에 들어갔다.
일간산업신문에 따르면 4CGL의 연간 생산능력은 42만톤으로 기존 설비와의 생산능력을 감안하면 최대 167만톤의 자동차용 강판을 생산할 수 있다.
인장강도 1,180Mpa의 초고장력강 생산이 가능한 설비로 자동차 경량화 소재의 현지조달화 수요에 부응하고자 설비를 도입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