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3월 H형강 가공사업에 진출한 씨엔스틸(대표 임채욱)의 설비투자가 순항하고 있다.
씨엔스틸은 빠르면 10월 중 진천공장의 설비투자 등 모든 공사를 완료하고 가동률도 80% 이상으로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한편 씨엔스틸은 2013년 7월 5만8,000여㎡에 달하는 대명건영 충북 진천공장 부지를 92억원에 낙찰 받아 가공사업 진출을 추진한 바 있다.
지난해 3월 H형강 가공사업에 진출한 씨엔스틸(대표 임채욱)의 설비투자가 순항하고 있다.
씨엔스틸은 빠르면 10월 중 진천공장의 설비투자 등 모든 공사를 완료하고 가동률도 80% 이상으로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한편 씨엔스틸은 2013년 7월 5만8,000여㎡에 달하는 대명건영 충북 진천공장 부지를 92억원에 낙찰 받아 가공사업 진출을 추진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