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12월 금리인상 가능성이 높이면서 원달러 환율이 전일 하락세에서 상승세로 바뀌었다.
18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대비 1.8원 오른 1,172.2원에 장을 마감했다. 1,170원에 출발한 원달러 환율은 장초반 1169.8원까지 내렸다가 오후 들어 상승세를 나타냈다.
통화 | 매매기준율 | 전일대비 | 현찰 살 때 | 현찰 팔 때 | 송금 보낼때 | 송금 받을때 |
USD | 1,172.20 | ▲1.80 | 1,193.01 | 1,151.99 | 1,183.90 | 1,161.10 |
JPY | 951.01 | ▲0.23 | 967.65 | 934.37 | 960.32 | 941.70 |
EUR | 1,249.18 | ▲0.82 | 1274.03 | 1,224.33 | 1,261.67 | 1,236.69 |
CNY | 182.97 | ▼0.22 | 195.77 | 173.83 | 184.79 | 181.15 |
*11/18 국제유가(두바이유): 41.29 ▼0.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