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연 한국뷔르트(Wuerth Korea) 지사장이 한국화스너 지사장에 선임됐다. 최 지사장은 양사 지사장을 겸임한다. 한국화스너는 독일 뷔르트가 지난 2014년 3월 210만 달러를 투자해 지분 100%를 인수한 회사다. 뷔르트는 지난 10월 3백만 달러를 추가로 한국화스너에 투자했다. 뷔르트는 파스너 사업에서 출발해 자동차부품, 건축자재, 산업용자재 등 백만개 이상 아이템을 SAP기반 물류시스템과 연계, 공급하고 있다. 이진욱 jwlee@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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