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미쓰비시 메트리얼은 18일, 박형 텔레비전 분해 시스템을 자체 개발하고, 가전제품 재활용 자회사인 동일본재활용시스템에서 도입·실용화했다고 발표했다. 개발 투자액 및 도입 비용은 발표하지 않았다.
이번 조치는 수작업 분해 공정을 자동화·고속화해 향후 재활용 수요 확대, 박형 텔레비전 대형화에 따른 작업 어려움에 대비하기 위함이라고 일간산업신문은 전했다.
일본 미쓰비시 메트리얼은 18일, 박형 텔레비전 분해 시스템을 자체 개발하고, 가전제품 재활용 자회사인 동일본재활용시스템에서 도입·실용화했다고 발표했다. 개발 투자액 및 도입 비용은 발표하지 않았다.
이번 조치는 수작업 분해 공정을 자동화·고속화해 향후 재활용 수요 확대, 박형 텔레비전 대형화에 따른 작업 어려움에 대비하기 위함이라고 일간산업신문은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