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재무성이 26일 발표한 무역통계에 따르면 10월 폐배터리 한국 수출량이 5개월 연속 감소하며 4년만에 3,000톤 아래로 떨어진 2,932톤을 기록했다.
가격도 급락해 톤당 8만엔(약 652달러) 정도인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 재무성이 26일 발표한 무역통계에 따르면 10월 폐배터리 한국 수출량이 5개월 연속 감소하며 4년만에 3,000톤 아래로 떨어진 2,932톤을 기록했다.
가격도 급락해 톤당 8만엔(약 652달러) 정도인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