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수익 삼현철강 사장, 조윤선 대표에 150만주 증여

조수익 삼현철강 사장, 조윤선 대표에 150만주 증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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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5.12.10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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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박재철 parkjc@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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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수익 삼현철강 사장은 자사의 주식 150만주를 조윤선 대표에게 증여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조 사장의 지분율은 26.42%에서 16.87%로 감소했다. 조 대표의 지분율은 6.30%에서 15.85%로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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