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수익 삼현철강 사장은 자사의 주식 150만주를 조윤선 대표에게 증여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조 사장의 지분율은 26.42%에서 16.87%로 감소했다. 조 대표의 지분율은 6.30%에서 15.85%로 증가했다. 박재철 parkjc@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삼현철강, 지난해 영업이익 73억… 전년比 20.2% ↓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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