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비철금속 일일시황 [이베스트투자증권]

16일 비철금속 일일시황 [이베스트투자증권]

  • 비철금속
  • 승인 2015.12.17 08:27
  • 댓글 0
기자명 김간언 kukim@snmnews.com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투자자들의 이목은 미국 FOMC 미팅으로…

<Macro>
미국 FOMC 미팅 결과를 앞두고 투자자들의 관망세가 짙게 형성되는 모습을 보임. 미 연준이 이번 미팅에서 금리를 올릴 것이라는 전망이 기정 사실화되면서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 증시를 시작으로 유럽과 미국의 증시가 전일에 이어 상승하는 모습을 연출함. 하지만, 원유 가격은 미국의 금리인상 전망과 재고 증가에 영향을 받으며 큰 폭으로 하락하는 모습을 보임.
 
<비철금속>
Copper: 금일 전기동(Copper)는 전일 대비 소폭 상승한 3M $4,574로 하루를 시작함. 미 연준의 FOMC가 이미 시작되었고 17일(한국시간 새벽 4시)에 금리인상 발표를 기다리면서 투자자들의 경계감이 형성되면서 Copper 가격은 조용한 움직임을 보임. 투자자들의 Short-Covering 물량이 나오면서 Copper는 장 중 한때 3M $4,600레벨을 돌파하였지만 관망세가 형성되는 모습을 보이며 가격은 쉽사리 상승폭을 넓히지 못하고 좁은 레인지에서의 움직임을 연출하며 미국 FOMC 미팅 결과를 기다리는 모습.
 
Aluminum: 금일 알루미늄(Aluminum) 역시 미 연준의 금리인상 결정을 앞두고 조용한 움직임을 보인 하루. Copper 가격 상승에 연동하며 Aluminum 가격은 3M $1,498.5까지 상승하는 모습을 연출함. 미국 금리인상 결정을 앞두고 관망세가 형성되고 재고 증가로 원유 가격이 하락하면서 Aluminum 가격은 3M $1,500레벨을 돌파하지 못하고 하루를 마무리함.
 
<귀금속>
Gold: 모든 시장의 이목은 미국 연방준비제도 정책회의 성명에 집중되고 있는 모습. 금일 금(Gold)은 10년만에 처음으로 금리인상을 발표할 것으로 예상되는 미 연준 정책회의(FOMC) 성명을 바로 앞두고 1%가 넘는 상승 흐름을 보여줌. 장 중 내내 적은 거래량 속 좁은 박스권을 형성한 금은 미국의 주택지표의 호재 소식과 함께 크게 상승하는 모습을 보여줌. 금리인상을 대부분 전문가들이 확신하는 가운데 과연 연준의장 옐런이 말한 점진적 인상에 대한 힌트를 제시할 것인가에 귀추가 주목됨.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