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대한민국 동반성장 대상' 수상
스마트팩토리, 성과공유제 등 지속 추진
공급사 KC코트렐도 최우수 협력기업에 선정
포스코(회장 권오준)가 국내에서 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에 가장 우수한 기업으로 선정됐다.
동반성장위원회는 지난 16일 콘래드 서울에서 출범 5주년 기념행사를 갖고 포스코에 대한민국 동반성장 대상 을 수여했다.
동반성장 대상은 지난 6월 발표된 2014 동반성장지수 최우수 기업에 주어지는 상으로, 포스코를 비롯해 삼성전자·현대자동차 등 총 19개사가 수상기업에 이름을 올렸다.
포스코는 올해 △중소기업의 공장 자동화를 지원하는 스마트팩토리(smart factory) 도입 △베네핏셰어링(BS; Benefit Sharing) △솔루션마케팅 추진 등 급변하는 산업현장의 트렌드에 발맞춰 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을 도모하는 새로운 프로그램을 발굴, 추진해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포스코는 앞으로도 공급사뿐 아니라 고객사, 외주파트너사, 창조경제센터 입주기업을 포함해 미거래 기업으로도 동반성장 활동 범위를 지속적으로 확대함으로써 산업계 전반에 동반성장 문화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개인 유공자 포상에서는 포스코 압연설비그룹 김영식 씨가 유공자로 선정돼 상을 받았다. 그는 제철산업에 특화된 신개념 설비장치 개발과 틈새시장 발굴 등의 노력을 기울여 중소기업의 기술력과 수익성 향상에 기여한 점을 인정 받았다.
이어진 올해의 동반성장 최우수 협력기업 포상에서 포스코 공급사인 KC코트렐(대표 서동영)이 포스코와 함께 2차 협력사의 생산성 향상을 지원하고 해외 동반진출을 추진한 공로로 수상했다. 올해의 동반성장 최우수 협력기업에는 대기업의 1차 협력사 중 2·3차 협력사와 경영혁신·기술개발·판로개척 등 다양한 협력활동을 추진해 동반성장 문화 확산에 기여한 총 6개사가 선정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