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철금속은 달러화 약세와 중국 제련소들이 재고 확보에 나설수 있다는 전망에 상승 전환했다. Commerzbank는 지금 비철 가격은 생산업체들이 운용을 감당하기 힘든 수준이며, 일부 중국 제련소들이 추가 가격 하락을 제한하기 위해 400,000톤의 전기동 구매에 나살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한편, SMM Consultancy는 이번주말 전기동 생사업자들이 점차 늘어나는 재고 관련 논의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 구체적인 논점은 알려지지 않았으나 가격 지지요인이 부재한 상황에서 비철금속 시장에 큰 호재로 작용했다. 중국 제련소들은 내년 350,000톤의 생산 감축안을 발표한바 있으며 지금과 같은 가파란 하락세가 지속될 경우 추가 감산도 논의될 것으로 판단된다.
약세를 면치 못했던 니켈은 비철금속 전반의 상승에 힘입어 장중 $8,800선에서 거래가 이뤄지기도 했다. 하지만 충분한 재고에 대한 부담이 추가 상승을 제한시켰다. 니켈 재고는 연중 최저 398,228톤에서 현재 438,546톤으로 꾸준한 증가를 기록중에 있다. 한편, AMM 자료에 따르면 니켈 프리미엄은 파운드당 15~20센트에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