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비철금속 일일 시황 [삼성선물]

18일 비철금속 일일 시황 [삼성선물]

  • 비철금속
  • 승인 2015.12.20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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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박진철 jcpark@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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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화 강세로 비철금속 하락

  비철금속은 달러화 약세와 중국 제련소들이 재고 확보에 나설 수 있다는 전망에 상승 전환했다. Commerzbank는 지금 비철 가격은 생산업체들이 운용을 감당하기 힘든 수준이며, 일부 중국 제련소들이 추가 가격 하락을 제한하기 위해 40만톤의 전기동 구매에 나설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한편, SMM Consultancy는 이번 주말 전기동 생사업자들이 점차 늘어나는 재고 관련 논의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 구체적인 논점은 알려지지 않았으나 가격 지지 요인이 부재한 상황에서 비철금속 시장에 큰 호재로 작용했다. 중국 제련소들은 내년 35만톤의 생산 감축안을 발표한바 있으며 지금과 같은 가파른 하락세가 지속될 경우 추가 감산도 논의될 것으로 판단된다.

  약세를 면치 못했던 니켈은 비철금속 전반의 상승에 힘입어 장 중 $8,800 선에서 거래가 이뤄지기도 했다. 하지만 충분한 재고에 대한 부담이 추가 상승을 제한했다. 니켈 재고는 연 중 최저 39만8,228톤에서 현재 43만8,546톤으로 꾸준한 증가를 기록 중이다. 한편, AMM 자료에 따르면 니켈 프리미엄은 파운드당 15~20센트에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고 전했다.

  아연은 전일의 하락세를 이어가며 6년래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최근 가격 하락으로 최대 광산중 하나인 Century가 폐쇄했으며 지난주 투자자들의 net-short 포지션은 사상 최대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아연은 올해 들어 32% 하락했으며 내년 1분기 이후에나 수급이 소폭 개선될 것이라고 Macquarie는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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