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금리 인상 이후 이제 펀더멘탈을 돌아볼 때
<Macro>
미국의 연방준비제도(Fed)가 거의 10년만에 첫 금리인상에 나선 이후 시장의 불확실성이 일부 걷힌데다 가격 하락으로 인한 금속시장의 공급이 타이트해질 가능성이 제기되며 투자심리가 개선됨.
<비철금속>
Copper: 금일 3M $4,690레벨에서 시작한 Copper는 중국의 내년 경제 성장세에 대한 의구심이 시장을 지배하는 가운데 중국의 대형 Copper 제련업체들의 내년도 Copper 감산 규모를 앞서 제안한 35만톤 보다 확대할 수 있다는 데 합의하자 시장이 긍정적으로 받아들인 것으로 판단됨. 이 소식은 순매도 포지션을 유지하는 투기세력들을 불안하였으며 이들의 주요 가격 레벨에 숏커버링 (Short-Covering) 까지 겹쳐 금일 상승폭을 확대한 것으로 사료됨. Copper는 장 후반까지 강세를 유지하였으며, 전일 대비 1.50% 상승한 3M $4,745레벨에 금일 고점을 기록하고 하루를 마감함.
Aluminum: 금일 3M $1,505레벨에서 시작한 Aluminum 역시 Copper의 상승세에 동반하며 장 초반 전일 대비 1.2% 상승한 3M $1,524레벨에 고점을 기록함. 이후 장 후반까지 1%가 넘는 상승세를 유지하며 $1,500레벨에 안착하며 하루를 마감함. 미국의 금리인상 우려가 소강상태로 접어든데다 생산업체의 본격적인 감산효과가 나타날 수 있을지 시장의 관심이 몰리고 있음.
<귀금속>
Gold: 전일에 이어 달러가 약세 기조를 유지하면서 금선물은 지난주 금요일 저점인 1046.8 대비 큰폭으로 올랐다. 연준의 금리인상 속도에 대한 불확실성으로 달러는 계속 압박을 받았고 이에 금선물은 1%이상 급등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