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총리 방중...中 철강, 시멘트, 석유 등 기업 이라크 투자 확대할 듯
중국 리커창 총리는 22일 방중한 하이데르 알아바디 이라크 총리와 회견을 갖고 에너지 부문 등에서 양국의 협력을 바란다고 밝혔다. 리커창 총리는 이라크와 에너지 부문 협력을 확대하고 이라크 유전 개발과 정체소 건설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시멘트, 철강, 판유리, 건설기계 등 부문에서 중점적으로 협력해 이라크의 생산능력 제고를 돕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중국이 이라크의 전력, 공항, 항구, 통신 등 인프라 설비 건설에 참여하는 한편, 농업 부문의 기술 교류와 농산품 무역 규모 확대도 바란다는 의사도 전달했다.
이라크 알아바디 총리 역시 인프라 건설, 석유, 전력, 통신 등 부문에서 중국과 장기간 호혜협력을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중국 기업이 위와 같은 부문에서 이라크에 대한 투자를 확대한다고 말했다.
(중국야금보 특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