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주택 인허가 6만3천가구…전년比 27.7%↑

11월 주택 인허가 6만3천가구…전년比 27.7%↑

  • 수요산업
  • 승인 2015.12.24 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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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이광영 kylee@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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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가 폭 10월보다 작지만 증가세 지속

  11월 주택 인허가 물량이 6만2,823 가구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27.7% 늘었다고 국토교통부가 밝혔다.

  국토부에 따르면 올 1월부터 11월까지 누적된 주택 인허가 물량은 66만7,163 가구로 지난해보다 49.6% 많았다.

  주택 인허가 물량이 꾸준히 늘면서 주택시장에 공급과잉이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도 커진 상태다.

  11월 주택 인허가 물량을 지역별로 보면 수도권이 2만6,103 가구로 작년보다 0.9% 줄었다.

  경기는 1만9,381가구로 11.5% 늘었으나 서울과 인천에서 각각 18.6%와 53.5% 감소했다.

  지방은 3만6,720가구로 작년보다 60.8% 증가했으며 부산, 대구, 경남이 688%, 712%, 96%씩 늘어 지방 전체의 인허가 증가를 이끌었다.

  주택 유형별로는 아파트가 작년보다 29.6% 늘어난 4만4,658가구, 아파트 외 주택이 23.2% 증가한 1만8,165가구 인허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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