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비철금속 일일시황 [이베스트투자증권]

23일 비철금속 일일시황 [이베스트투자증권]

  • 비철금속
  • 승인 2015.12.24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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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김간언 kukim@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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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적극적인 매수 나선 것으로 보여.. 

<Macro>
금일 발표된 미국의 거시지표들이 견고한 것으로 확인되며 연방준비제도(Fed)의 추가 금리인상이 전망이 강화돼 미달러화의 상승세를 견인함. 그러나, 미국의 원유재고가 예상치를 크게 하회하며 줄었고, 중국의 투기세력들이 매수세에 나서며 금일 금속 시장을 견인한 것으로 보임.
 
<비철금속>
Copper: 금일 3M $4,678레벨에서 시작한 Copper는 장 초반 약세를 보이며 전일 대비 0.54% 하락한 3M $4,654레벨을 기록함. 그러나, 중국을 중심으로 한 투기세력의 숏카버링과 매수세가 몰려 상승 반전함. 또한, 원유 가격의 폭넓은 상승세가 투자심리를 자극하며 금일 상승세를 유지한 원동력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임. Copper는 재차 3M $4,700레벨에 안착에 성공하며 하루를 마감하기는 하였으나, 금일 발표된 미국의 내구재 주문 및 신규주택판매 건수가 호조를 보여 미달러화의 강세에 추가 상승은 제한 한 것으로 보임.
 
Aluminum: 금일 3M $1,512레벨에서 시작한 Aluminum 역시 중국을 중심으로 한 매수세가 시장을 이끌었고, 특히 3M $1,530레벨에서 다량의 Stop 매수 주문까지 체결되어 급등세를 기록하기도 함. Aluminum은 이후에도 2%가 넘는 상승세를 보이며 $1,540레벨 안착을 시도하며 강세를 기록함.
 
<귀금속>
Gold: 금일 금(Gold) 가격은 연말 연휴를 앞두고 좁은 레인지에서의 움직임을 보이며 하루를 시작함. 온스당 $1,071 ~ $1,073에서 등락을 거듭하던 금 가격은 미 달러화가 주요 통화대비 소폭 상승 흐름을 보이며 한때 $1,068레벨까지 하락하는 모습을 연출. 또한, 중국과 인도에서의 금 수요가 감소함에 따라 금 가격 상승에 제한을 두는 모습. 크리스마스 연휴를 앞두고 금 가격은 조용한 움직임을 보일 것으로 사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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