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비철금속 일일 시황 [삼성선물]

30일 비철금속 일일 시황 [삼성선물]

  • 비철금속
  • 승인 2015.12.31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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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박진철 jcpark@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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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연말을 맞이한 비철

  금일 비철금속 시장은 달러 강세, 유가 하락 영향으로 다소 약한 모습을 보이는 듯했으나, 외부 요인이 반응되지 않으며 큰 등락이 없는 가운데 품목별 혼조 마감했다. 조기 종료되는 2015년 마지막 영업일인 내일도 금일과 같이 큰 움직임 없는 가운데 조용한 연말을 보낼 것으로 보인다.

  전일 전해진 중국 구리 제련소 감산 소식과 관련 일부 시장 관계자들은 연간 850만톤 규모의 시장에 현재 알려전 35만톤 수준의 감산(전일 20만톤 포함)은 가격 상승을 불러일으킬 수준은 아닌 것으로 보고 있다. 현재 TC/RC 또한 매력적인 수준이라 큰 규모의 감산은 나오기 어렵고 그에 따른 가격 상승도 나타나기 힘들 것이라는 반응이다.
 

  또한, Mining.com에 따르면 칠레의 광산업자들은 구리 가격 붕괴에도 여전히 이익을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Mining.com이 최근 발간한 "Costs Obervatory"에 의하면 2015년 2분기 칠레 광산 원가는 $3,580 선이다.

  한편, 지난 12월 20일 발효된 중국과 호주간 자유무역협정(FTA) 과 관련 니켈 시장 참여자들은 중국 수요 증가를 기대했으나, 2016년에도 수입이 증가세를 나타나기는 힘들 것이라 전했다. Vale社 는 2016년 니켈 생산량을 늘릴 것이며 가격 측면에서의 시장은 강세장을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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