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강금속신문의 협조와 질책 바라"
철강금속신문 독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신년 벽두에 인사드립니다.
열처리 산업은 제조업의 기반인 뿌리산업의 일종으로 금속소재의 최종적인 물성을 부여하는 중요한 공정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또한 대외적인 경쟁력을 가지고 있는 국내의 중요한 산업인 자동차 분야와 전자산업의 금형부분에 열처리산업은 직접적으로 연관돼있습니다.
우리가 독일 등 선진국을 따라잡고, 기술을 선도하며, 중국에 대한 우위를 지키려면 산,학, 연의 협동이 필수적입니다. 정부에서도 국가뿌리산업 진흥센터를 통하여 여러 지원제도를 시행하고 있으며 2015년에는 연관 학회에서 뿌리기술학회 연합회를 구성하여 신기술 확보, 뿌리산업간의 정보교환, 정부기관과의 조율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뿌리산업은 근년 기술개발을 위한 우수한 인력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실정입니다. 뿌리산업 종사자만이 노력하여 해결될 과제는 아니며 국가차원의 정책, 사회적인 인식의 변화 등 다각적인 변화와 개혁이 필요합니다. 열처리산업의 지속적인 발전과 국가 산업경쟁력 확보를 위해 철강금속신문 등 사회 전반의 협조와 질책을 바랍니다.
금년에도 철강금속신문 독자 여러분 가정이 평안하시고 매사에 보람 있으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