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비철금속 일일시황 [이베스트투자증권]

4일 비철금속 일일시황 [이베스트투자증권]

  • 비철금속
  • 승인 2016.01.05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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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김간언 kukim@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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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중국 우려감에 위험자산 선호심리 악화

<Macro>
2016년의 첫 영업일인 금일 글로벌 금융시장은 중국 및 중동 불안에 영향을 받으며 투자심리가 위축되는 모습을 보이며 하루를 시작함. 사우디아라비아와 이란간의 불안감이 고조되는 모습을 보이며 원유 가격은 장 중 한때 상승폭을 넓힘. 중국의 제조업 지표가 부진하게 발표됨에 따라 중국 증시를 비롯한 주요국 증시는 하락폭을 넓히며 투자자들의 위험자산 선호심리가 위축되면서 글로벌 경기에 대한 우려감이 더욱 커지는 하루.
 
<비철금속>
Copper: 금일 전기동(Copper) 가격은 2015년 31일 대비 소폭 상승하면서 3M $4,716으로 2016년을 시작함. 하지만. 중동에서 사우디아라비아와 이란이 국교를 단절하면서 지정학적 긴장감이 고조되는 모습을 보이며 Copper 가격은 하락을 연출함. 또한, 세계 최대 Copper 수요국인 중국의 제조업 관련 지표가 부진하게 발표됨에 따라 중국에서의 수요 감소 우려감이 Copper 하락에 영향을 주며 3M $4,600레벨을 장 중 반납하는 모습을 보임. 중동과 중국에 대한 우려감이 커지면서 위험자산 선호심리가 위축되면서 2016년의 첫 영업일을 마무리함.
 
Aluminum: 금일 알루미늄(Aluminum) 역시 중동 및 중국에 대한 불안감에 영향을 받으며 하락하는 모습을 보인 하루. 중동 불안감에 원유 가격은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으나 투자심리가 위축되면서 Aluminum 가격은 하락폭을 넓히는 모습. 또한, 중국의 부진한 지표와 미 달러화 강세가 가격 하락에 영향을 주며 Aluminum 가격은 장 중 3M $1,464까지 하락하며 장을 마감.
 
<귀금속>
Gold: 2016년 첫 거래를 시작한 금일 금(Gold)은 온스당 $1,061.5레벨에서 시작하였으며 장 초반의 횡보세를 뒤로하고 상승세를 기록함. 이란 시위대의 사우디 대사관 공격에 이어 사우디의 외교 단절 선언이 안전자산 수요를 자극하였고, 중국발 경기 침체 우려가 이어짐. 중국의 추가 위안화 절상이 조심스레 예측되는 가운데 Fed의 금리인상 시기가 또다시 도마에 오를 것으로 보임. 미달러화는 금일 조심스러운 횡보세를 나타내었으나, 금은 안전자산 선호현상을 일으키며 금일 2% 가까운 상승세를 기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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