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암철강 이호용 대표의 아들로 올 2월 결혼 예정인 이영돈 대표가 거암코아를 내실있는 업체로 키워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거암코아는 전기강판 가공·유통업체로서 2014년 매출액 63억7,100만원, 영업이익 3억9,500만원의 실적을 달성하며 13년 대비 각각 87%, 75%의 신장을 기록했다.
거암코아 경영실적 (단위: 백만원) | |||
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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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 2014년 | 증감률 |
매출액 | 3,392 | 6,371 | 87% |
영업이익 | 225 | 395 | 75% |
당기순이익 | 214 | 341 | 5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