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비철금속 일일시황 [NH선물]

7일 비철금속 일일시황 [NH선물]

  • 비철금속
  • 승인 2016.01.08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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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김간언 kukim@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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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증시 이번주 2번째 서킷 브레이커
*위안화 고시 환율 2011년 3월 이후 최저치 기록.
*LME 전기동 거의 7년래 최저치 기록.

  오늘 비철금속 시장은 불안한 중국경제로 큰 폭으로 하락했다. 중국 증시는 금일 개장후 30분도 되지않아 7% 이상을 하락하며 서키브레이커가 발동했다. 또한 전일 중국 인민은행의 달러대비 위안화 가치를 2011년 3월 이후 최저치로 절하하자 전문가들은 중국 당국이 경제성장 약화를 인정한 것으로 언급했다. 하지만 이런 해석과 달리 중국 외환거래센터는 중국은 풍부한 외환 보유고를 가지고 있으며 위안이 계속해서 절하될 근거는 없으며, 경제 기초체력은 장기적으로 위안을 지지할 것이라고 입장을 내놨다.

  금일 전기동은 7년래 최저치까지 하락했다. 당장 가격을 지지할 수 있는 요소는 그리 많지 않아보인다. 예상해온 중국 SRB의 비축여부와 실제 한다면 비축량 규모가 얼마나 되는지에 대해 점점 관심이 몰리는 상황이다. 이와 더불어 국제유가 WTI는 2003년 말 이후 배럴당 $33 밑으로 내려갔다. 점점 에너지 비용등 감소하면서 적용해왔던 한계비용 논리는 잠시 접어둬도 되지 않을까 싶다라는 생각이다.
  명일은 미국의 비농업문 고용지표 발표가 예상되어있으며, 이번 역시도 견고한 고용상황을 보인다면 달러강세와 추가적인 증시 하락으로 이어졀 거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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