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증시 반등, 美 고용지표 영향으로 반등시도
<Macro>
전일 서킷브레이커가 발동하며 시장의 불안감을 야기한 중국 증시가 이날 상승을 보이며 일부 안도감이 형성되는 모습을 보임. 유럽 증시 역시 이러한 분위기에 힘입어 상승을 보였으나 독일과 프랑스의 경제지표 발표의 영향으로 지속적인 상승은 제한됨. 한편 미국의 12월 비농업부문고용이 예상을 크게 뛰어넘는 개선을 보이며 경제 성장에 대한 기대감으로 상승하는 효과를 가져옴. 그러나 이러한 고용 개선으로 연준이 3월 금리 인상을 실현할 것이라는 전이 美 달러화의 상승 역시 일으키는 모습.
<비철금속>
Copper: 금일 3M 기준 $4,491에서 시작한 전기동(Copper)은 전일 장 종반 중국 증권 당국의 서킷브레이커 조치 해제 소식에 반응하며 $4,540선까지 빠르게 상승하였으나 이후 재차 빠르게 낙 폭을 증가시키며 하락이 굳어지는 모습을 보임. 중국 증시가 전일의 하락을 뒤로하고 반등을 시도함에 따라 일부 개선을 보였으나 미국의 고용지표 발표를 앞두고 변동성이 심화됨. 미국의 고용지표가 개선을 보이며 美 달러화가 상승을 보이며 상승이 제한되었으며 $4,500레벨에서 거래가 지속됨.
Aluminum: 금일 알루미늄(Aluminum)은 3M 기준 $1,471.5에서 거래를 시작한 이후 중국 증시 상승과 동반하여 오름세를 유지함. 유럽 증시 개장 이후 $1,487선까지 증가한 후 조정을 받은 시장은 미국의 고용지표 발표 이후 재차 상승하며 $1,496까지 흐름을 이어감.
<귀금속>
Gold: 한 주의 거래를 마무리하는 금일 금(Gold)은 예상보다 강력한 미국의 고용지표 발표 후 전일 기록한 9주래 고점으로부터 후퇴하는 모습을 보여줌. 금은 금일 중국의 서킷브레이크 잠정 중단과 위안화 절상으로 중국의 불안감이 다소 안정된 가운데 강력한 미국의 고용 지표 결과는 추진력을 상실해가던 증시에 힘을 불어넣으며 달러 가치를 끌어올리며 금 가격에 악재로 작용하는 모습. 금일 고용지표 결과는 연주의 금리 인상 속도에 힘을 실어 줄 수 있는 주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점은 금 가격에는 상당한 부담감으로 작용한 것으로 사료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