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비철금속 일일 시황 [삼성선물]

11일 비철금속 일일 시황 [삼성선물]

  • 비철금속
  • 승인 2016.01.12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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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박진철 jcpark@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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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발 경기 침체 우려로 비철금속 하락

  비철금속은 중국발 금융위기가 글로벌 경기 침체로 전이될 수 있다는 불안감에 약세를 이어갔다. 중국 증시는 오늘도 무려 5% 넘는 하락을 보이며 3,000 선 붕괴를 눈앞에 두고 있다. 이는 주말에 발표된 물가지표가 6년 만에 최저를 기록하면서 투자 심리를 악화시켰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에 전기동은 6년래 최저로 떨어지면 장 중 $4,381까지 떨어졌다. 지난주 LME 비철금속 6개 품목 하락율은 4.3%였으며 중국발 경기 침체에 대한 우려가 투자 심리를 더욱 위축시킬 경우 추가 하락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을 수 없다.

  글로벌 수요 침체와 가격 하락으로 전기동 생산업체 Freeport-McMoRan 주식은 무려 18% 급락을 보이며 지난 2008년 이후 최대 하락을 기록했다. 이뿐만 아니라 Bloomberg World Mining Index 80개 주식 종목은 4 거래일 연속 하락을 보이며 지난 2004년 6월 이후 최저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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