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구까지 1개월 이상
일본 아이치 제강의 치타(知多) 공장에서 8일 오후 11시 40분경 폭발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장소는 제2봉선(棒線) 공장이다.
사고는 용광로에서 발생했고 현장 직원 4명의 부상은 없었다. 그러나 가열로와 건물 일부가 손상돼 앞으로 생산 라인 복구에는 1개월 이상이 걸릴 것이라고 일간산업신문은 전했다.
일본 아이치 제강의 치타(知多) 공장에서 8일 오후 11시 40분경 폭발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장소는 제2봉선(棒線) 공장이다.
사고는 용광로에서 발생했고 현장 직원 4명의 부상은 없었다. 그러나 가열로와 건물 일부가 손상돼 앞으로 생산 라인 복구에는 1개월 이상이 걸릴 것이라고 일간산업신문은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