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비철금속 일일 시황 [삼성선물]

13일 비철금속 일일 시황 [삼성선물]

  • 비철금속
  • 승인 2016.01.14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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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박진철 jcpark@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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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전기동 수입 증가 소식에 상승

  비철금속은 지난해 중국 전기동 수입이 증가했다는 발표에 모처럼 강세를 보였다. 중국 세관은 2015년 중국 Copper ore 및 concentrate 수입이 13% 증가했다고 전했다. 비록 2015년 Unwrought 그리고 제품 수입은 전년 대비 0.3% 감소했으나, 12월 수입이 53만톤으로 23개월 최고치를 기록했다는 소식이 마켓 호재로 작용했다. 이에 전기동은 장 중 $4,400 선을 돌파하며 지난 1월 5일 이후 첫 상승을 기록했다. 하지만 달러화 강세와 글로벌 경기 불확실성으로 상승 폭은 제한적인 수준에 그쳤다.

  한편, WBMS는 2015년 1~10월 전기동과 아연은 각각 26만6,000톤 그리고 17만톤 공급 초과를 보인 반면 주석은 1만4,300톤 공급 부족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와 같은 소식에도 주석은 비철금속 중 유일하게 약세를 이어갔다. PT Timah는 최근 가격 하락으로 2016년 주석 수출을 월 500톤으로 줄일 것이라고 발표했다. PT Timah 관계자는 지난해 총 수출은 2만톤에 달했으며 가격 하락을 막기 위해 생산 감축에 나섰으나 가격이 반등하지 못하고 있다고 전했다. LME 주석 재고는 지난해 10월 4,455톤에서 6,090톤을 기록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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