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11월 핵심기계수주 14.4% 감소

日 11월 핵심기계수주 14.4% 감소

  • 철강
  • 승인 2016.01.14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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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신종모 jmshin@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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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 만에 감소세 돌아서

 일본 민간설비투자의 선행지표로 활용되는 핵심기계수주가 3개월 만에 감소세로 돌아섰다.

 일본 내각부는 지난해 11월 선박 및 전력을 제외한 핵심기계수주가 7,738억엔(약 7조 9,800억원)으로 전월 대비 14.4% 감소했다고 14일 발표했다.

 이는 애초 7.3% 감소할 것이란 시장 전망치보다 큰 폭으로 줄어든 수치다.

 철도 차량 등 '기타 수송용 기계'에서는 수주가 46.7% 감소했다. 또한 일반기계 (16.0%감소), 전기기계 (13.9%감소), 철강업(42.3%감소) 등 주요 업종 모두 하락했다. 반면 자동차와 자동차부속품은 4.4% 증가해 2개월 만에 증가했다.

 전문가들은 핵심기계수주가 감소한 이유에 대해 중국 경제 둔화 및 해외 기업들의 투자가 소극적이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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