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비철금속 일일시황 [삼성선물]

15일 비철금속 일일시황 [삼성선물]

  • 비철금속
  • 승인 2016.01.17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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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김간언 kukim@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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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철금속은 유가와 중국 증시 급락의 여파로 일제히 하락했다.  유가는 5% 넘는 하락을 보이며 $20대로 추락했으며 중국 증시는 3.6% 떨어지며 2,900선이 무너지기도 했다. 이처럼 경제성장 둔화와 중국 증시에 대한 불안감이 고조됨에 따라 상품시장은 높은 변동성을 보이는 가운데 하락을 면치 못하고 있다.

  전기동은 이번달  8%넘는 하락을 보이고 있으며 중국의 경기회복 또는 부양 조치가 발표되지 않으면 당분간 약세장세가 지속될 전망이다. 금일 전기동은 장중 $4,318까지 떨어지며 지난 09년 5월 이후 최저를 기록했다. 

  맥쿼리는 글로벌 경기에 대한 우려로 전기동  선물 가격이 현물 움직임에 반응하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최근 가격 하락에 따른 수요 증가로 중국내 현물 프리미엄이 160위안까지 오르며 지난 12월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중에 있으나 선물 가격은 이와같은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BHP Billiton의 Cerro Colorade 광산 노조는 사측의 제한을 수용하고 4일간 지속된 파업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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