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아이치제강은 치타공장 봉선 제2공장 폭발사고로 이 공장에서 압연을 중단했다. 또한 이 회사는 다른 고로업체에 외주생산 의존도를 높여 당분간 고객사 대응에 차질 없도록 할 방침이다고 일간산업신문에서 전했다. 전민준 mjjeon@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아이치제강, 압연공장 부하 전기로 가동 지연 (인터뷰) 日 아이치제강 후지오카 타카히로 사장 日 아이치제강, 인도 해외 단조 생산거점 설립 日 아이치제강, 고강도 커넥팅 강철 개발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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