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비철금속 일일시황 [삼성선물]

19일 비철금속 일일시황 [삼성선물]

  • 비철금속
  • 승인 2016.01.20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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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김간언 kukim@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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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경제 성장률 25년래 최저치
*부양책 기대감 솔솔, 그러나...
 
  금일 비철금속 시장은 중국 4분기 GDP 성장률이 25년 이래 최저치로 발표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시점참여자들의 부양책 발표 기대감에 매수세가 유입되며 전반적으로 상승랠리를 이어갔다. 그러나, 장 후반 들어 오전 아시아 시장에서의 상승폭을 반납, 전일 대비 크게 의미를 부여할 수 없는 상승을 보이며 거래를 마감하였다.
 
  한편 금일 발표된 중국 4분기 GDP는 6.8%를 기록 시장의 예상치인 6.9%대비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 GDP성장률과 함께 발표된 소매판매 역시 악화되며 암울한 중국 경제의 현 상황을 나타내었다.  그러나, 시장은 이번 결과에 대한 엇갈린 해석을 보였다. 지난해부터 이어져온 중국의 지준율 인하가 다시 이어질 것으로 전망 긍정적인 시그널로 받아들여졌다.
 
  지난해부터 중국 정부의 강력한 경기 부양책에도 실물경기는 살아나지 못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음과 동시에 중국의 위안화 역시 높은 변동성을 나타내고 있는 상황이다. 시장 일부에서는 중국 정부가 이미 자국내 경제에 대한 컨트롤 능력을 상실했다고 보는 시각도 있음과 동시에 일부 전문가는 중국이 금년도 4%성장을 나타낼 것이라고 전망하기도 하였다. 

  또한 중국 정부가 지속적으로 지준율 인하를 한다고 해도 결국 디플레이션에 대한 우려와 함께 해외 자본유출의 가속화 현상을 이끌 수도 있기 때문에 이마저 쉽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도 있다. 이처럼 중국 경제에 대한 어두운 전망이 가득한 가운데 이제는 단순 중국 정부의 단일적인 경기 부양책과 동시에 미국의 금리 인상시기 조절이라는 카드가 없는 한 글로벌 경기 전망은 더 깊은 어둠의 동굴로 들어갈 가능성에도 대비할 필요가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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