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청·발전5사, 민관공동투자협력펀드 200억원 조성

중기청·발전5사, 민관공동투자협력펀드 200억원 조성

  • 일반경제
  • 승인 2016.01.20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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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박성수 sspark@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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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소기업청(청장 주영섭)이 발전분야 중소기업의 기술개발 및 판로확보 지원을 위해 지난 14일(목) 서면협약을 통해 발전5사 및 대중소기업협력재단과 200억원 규모의 ’제4차 민관공동투자협력펀드‘를 조성했다고 밝혔다.

  한국남동발전, 한국중부발전, 한국서부발전, 한국남부발전, 한국동서발전 등은 각각 20억원을, 중기청은 100억을 출자한다.

  협력펀드는 중기청과 투자기업(공공기관, 대·중견기업)이 중소기업의 기술개발 지원을 목적으로 조성한 동반성장 펀드이며, 이번 조성된 발전사의 동반성장펀드는 ‘09년 1차 조성(160억원) 이후 네번째로 결성된 것으로 대중소기업 간 상생노력의 결실이며 그 금액은 누적으로 760억원에 이른다.

  중기청은 그간 3차에 걸친 협력펀드를 통해 발전분야 중소기업의 143개 기술개발과제를 선별하여 총 476억원을 지원했으며, 발전5사는 기술개발 후 상용화에 성공한 제품을 구매하여 발전소현장에 적용함으로 중소기업의 기술개발 지원 뿐 아니라 안정된 판로처로서 중소기업의 경영안정에 기여해 왔다.

  중기청은 발전5사는 ‘09년 이후 3차례의 펀드조성과 적극적인 과제발굴을 통해 관련분야 중소기업을 지원한 동반성장의 모범사례이며 이번에 조성된 추가펀드가 기존 전통적인 발전분야 뿐 아니라 에너지 신산업 분야에도 적극적으로 투자되어 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 폭이 더욱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중기청은 ‘08년 이후 발전5사를 포함한 57개 투자기업(공공기관, 대·중견기업)과 7,014억원의 펀드를 조성하여 669개 중소기업을 지원(’15년 말 기준)해 왔으며, 올해에도 3차례(1월, 4월, 8월)의 공고를 통해 투자기업과의 기술협력으로 함께 성장할 우수 중소기업을 선별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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