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스크 회피현상 약화
*통화시장과 익일 중국증시 반등여부 주목
금일 비철금속은 전일 글로벌 증시 하락에도 불구 미국증시가 장 후반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위험자산에 대한 회피심리를 반전시키며 매수세가 유입 금일 전품목 강한 상승세를 나타내었다. 또한 유가 역시 장중 5%이상 상승하며 강한 매수세가 유입되는 모습이었다. 그러나, 이러한 강한 상승에도 불구하고 상대적으로 높은 거래량이 나오지 않은 만큼 완전한 반등분위기로 전환되기 위해서는 추가적인 급등이 보여져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
만약 금일 미 증시가 강세 장으로 마감함과 동시에 익일 이에 동반되는 글로벌 증시의 강한 반등이 이어진다면 익일 비철시장 역시 강한 반등을 보일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생각된다. 그러나, 상대적으로 과잉재고와 높은 생산량을 유지하고 있는 알루미늄의 경우 제한적인 반등이 나올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금일 ECB드라기 총재는 현재 금리수준을 유지하지만 향후 미래에는 현재보다 낮은 금리수준을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에 최근 안전자산으로 이어져오던 유로화는 급락을 보였고, 일본의 엔화 역시 약세를 나타내었다. 통화시장에서부터 시작된 안전자산의 선호심리 약화가 상품시장까지 이어질 지가 향후 비철가격의 반등여부를 가름할 것이라고 사료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