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JX금속은 22일, 1월 동 매매 기준 가격을 톤당 2만엔 인상한 57만엔으로 개정했다고 발표했다. 동 매매 기준 가격의 반등은 지난달 22일 이후 1개월 만이다. 해외 동 현물 시세가 한 단계 상승한 데다 환율도 엔-달러 강세 현상이 나타났기 때문이다. 월내 추정 평균은 57만3,600엔이 됐다.
미츠이 금속은 22일, 1월 아연 매매 기준 가격을 톤당 6,000엔 인상한 22만6,000엔으로 개정했다고 발표했다. 월내 추정 평균은 22만6,000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