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회장 권오준)는 28일 여의도 한국거래소 국제회의장에서 2016 Investors Forum을 열고 고정성비용 집행구조 개선으로 저원가 생산체제를 구축할 것을 밝혔다.
포스코는 그룹차원에서 2015~2016년 고정성비용을 1.4조원 절감을 추진할 예정이다. 비용절감 부분의 경우 먼저 재료, 외주비에서 FINEX, LNG 등 고액설비자재 장기계약으로 단가인하를 유도할 계획이다. 아울러 효율적 설비운영으로 수리주기 연장, 자재 재활용 및 국산화를 추진할 방침이다.
제조간접비 부분에서는 사업화 가능 프로젝트 중심 R&D비용 집행, 수선비와 외부자문료 등 간접비 최대 감축, 각종 회의 및 위원회 운영 축소 등 절감 강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투자비절감 부분의 경우 설비엔지니어링 자력수행 확대로 용역비를 절감하고 설비, 공사 부분을 분할 및 경쟁 직발주로 구매비용을 절감한다는게 포스코의 설명이다. 아울러 설비 재활용 확대 및 설계 개선을 통한 투자비를 감축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