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비철금속 일일 시황 [NH선물]

29일 비철금속 일일 시황 [NH선물]

  • 비철금속
  • 승인 2016.02.01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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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박진철 jcpark@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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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중앙은행 깜작 마이너스 금리 도입, 전기동 상승 마감

  아시아장에서 일본 중앙은행이 예상을 뛰어넘는 마이너스 금리를 도입하고 추가 부양 의지를 밝히면서 달러화 약세 및 증시 강세 그리고 전반적인 원자재 시장의 상승을 이끌었다. 그러나 위로의 추가 상승은 제한되는 모습을 보였는데 이는 중국 전망이 여전히 불투명하고 중국의 최대 명절인 춘절이 곧 시작된다는 점이 추가 상승에 부담을 주었다.

  금일 움직임에 대해 Julius Baer의 원자재 분석 헤드인 Norbert Ruecker는 '금일의 전기동 가격 상승은 전형적인 쇼트커버링이며, 전기동은 최근 원유 움직임을 따라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Freeport McMoRan이 인도네시아에서의 1억불 상당의 전기동 컨센트레이드 수출 권리를 잃었다는 뉴스 역시 금일 상승에 도움을 주었다'고 언급했다.

  알루미늄 역시 12월 29일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는데 이에 대해 트레이더들은 원유 가격의 상승이 특히 알루미늄 상승에 도움을 주었다고 언급했다. 미국의 4분기 경제성장률이 3분기 대비 낮아졌다는 점과 최근 여러 중앙은행들의 부양 의지가 다시 시장에 나오면서 전기동 가격 및 여타 원자재들의 급락세는 잠시 진정될 가능성이 커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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